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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인 있냐, 애는 언제 낳을거냐… 면접시 개인정보 질문, 성차별 ‘여전’
  • 작성자
    관리자
  • 등록일
    2019-11-19 10:04:08
    조회수
    122

애인 있냐, 애는 언제 낳을거냐면접시 개인정보 질문, 성차별 여전

 

- 구직경험자 53%, “면접 시 개인정보 질문 받았다500만원 과태료에도 여전히 종교·부모직업물어봐

- 한편, 단골질문은 결혼여부>애인유무>출산계획 순면접 성차별도 심각

 

지난 7월 개정 채용절차법 시행으로 면접 시 직무수행과 무관한 개인정보 요구가 금지됐지만,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. 최근 구직경험자 중 절반 이상은 면접시 개인정보 질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. 특히 여성구직자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결혼여부인 것으로 나타났다. 회원 1천명이 참여했고 그 가운데 최근 구직경험자 931명이 응답을 참고했다. 95%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±3.1%이다.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4조의 3에 따라 구인자는 구직자의 용모, , 체중 등의 신체 조건, 출신 지역, 혼인 여부, 재산 정보, 직계 존비속과 형제자매의 학력, 직업 등 가족관계, 그 외 사상, 신념과 같은 민감정보 등 직무와 무관한 개인 정보를 일체 요구할 수 없다. 이를 어길 시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. 하지만 최근 구직경험자의 53%는 면접 시 개인정보 질문을 받았다고 답했다. 절반 이상에 달하는 높은 비율이다. 많이 받아본 질문들(복수 선택)을 꼽게 한 결과 가족관계19%1위에 올랐다. 이어서 결혼여부’(16%), ‘출신학교’(13%), ‘부모님 직업’(10%), ‘애인유무’, ’출신지역’(9%), ‘종교·신념사상’(8%), ‘, 몸무게 등 신체·외모 관련’(6%), ‘출산계획’, ’재산·자산’(4%) 순으로 선택됐다. 유사한 보기별로는 가족관계부모님 직업질문 비율이 도합 29%, ‘결혼여부’, ’출산계획’, ’애인유무역시 마찬가지로 도합 29%로 공동 1위에 꼽혔다. 면접에서 애인유무를 묻는 것도 황당한데, 더욱 기가 막힌 점은 이러한 질문이 여성 구직자 단골질문이었다는 사실이다. 성별 교차분석 결과 여성 구직자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결혼여부’(15%, 18%)로 나타났다. 2위는 애인유무’(7%, 11%), 3위는 출산계획’(1%, 8%) 순으로, 특히 남녀 교차분석 결과 비율 차이가 컸다는 점에서 면접 시 성별에 따른 만연한 고정관념 및 차별문화가 드러난 것. 이 외에도 가족의 노조가입여부, 경력단절 사유, 음주(주량) 및 흡연여부, 심지어 친구가 몇 명이고 주로 무슨 일을 하는지 등 지원직무와 전혀 상관없는 질문 사례들이 기타 답변을 통해 확인됐다.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우리 사회 직장 및 올바른 채용 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된 법안인 만큼 각 사업장에서는 면접시 더욱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설문소감을 전했다.

 

 

자세한 내용은 인크루트 취업뉴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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